절대로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 일은 우리에게 어떤 영예도 가져다주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우리를 착취하는 돼지들의 배를 채워 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당신은 사명감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보라. 나는 일하지 않는다. 그들이 내 목을 매단다고 해도 나는 일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살아 있다! 비록 보잘것없이 살지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일할 필요는 없다! -루이스 부누엘 오늘의 영단어 - allergy : 알레르기, 앨러지, 반감, 혐오오늘의 영단어 - burning problem : 시급한 문제악한 일은 내게로 돌리고, 좋은 일은 남에게 돌려라. 나를 잊고 남을 이롭게 함은 자비이다. -산가학생식 오늘의 영단어 - abnormality : 비정상, 불구오늘의 영단어 - accreditation : 인가, 신임장미인으로 이름나 있는 서시가 심장병을 앓아서 그 아픔으로 항상 이맛살을 찌푸리고 있었다. 추녀들은 서시가 하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이라 여기고 자기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가슴을 누르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 이것을 본 동리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돌렸다고 한다. 남의 흉내를 낸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는 바라는 바와 정반대의 결과가 된다는 비유. -장자 오늘의 영단어 - mourning : 조문, 문상못된 바람은 수구문(水口門)으로 들어온다 , 궂은 일이나 잘못된 일이 있으면, 그 책임이 모두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성인(聖人)이란 일월에 의지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니는 이다. 그 뿐 아니라 만물과 하나가 되어 몸을 혼돈 속에 둔다. 그리고 천한 자도 존귀하게 여겨 일체의 차별을 없애고 만다. 속인들은 악착스레 몸과 마음을 수고롭게 하지만 성인은 어리숙하게 일체를 망각한다. 유구한 천지의 운행에 몸을 맡기며 그러면서도 한가닥 순수한 도(道)를 지켜간다. 그리고 만물을 있는 그대로 좋다고 인정하여 다 시인하는 마음으로 포옹해버리는 것이다. -장자